김하수 군수(가운데)가 축제 개막 선언을 하고 팡파레가 울리며 관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개그맨 대출동! 개그맨들의 알찬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청도여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체험부스 및 야외공연장으로 몰려드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어린이들이 동물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플레이존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고 있다.
김하수 군수, 김진성 농협 군지부장, 최위호 축협장이 청도한우 소비촉진 시식회 봉사에 참여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며 몰려 들었다.
감물염색 옷을 입으면 땀도 금방 마르고. 항균, 항염작용 등 피부에 좋다. 천연염색 옷 패션쇼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명품 청도반시가 나란히 줄지어 주홍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청도반시(감) 품평회에서 선정돼 상도 받는 모습.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축제장에서 저소득층돕기를 위한 기금조성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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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사계절은 매년 눈을 뗄 수 없는 언제 어디서나 풍광이 이어지는 관광지다. 봄이면 곳곳에서 잘 튀겨진 팝콘을 연상하는 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